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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방법' 정지소, 성동일 방법 실패→역살 맞고 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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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방법' 방송캡쳐


정지소가 성동일 방법에 실패하고 역살을 맞아 쓰러졌다.

전날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는 진경(조민수 분)이 방법을 하는 백소진(정지소 분)에 반격을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경은 진종현(성동일 분)에게 "제 짐작이 맞았다. 일본에서 건너온 귀신이 아닐까 싶어서 조사했는데 이렇게 한자 이름 물건을 가지고 저주를 내리는 거면 이누가미가 아닐까 하는거다. 개 귀신이다. 회장님 이누가미 개 귀신이라고 하니까 만만하게 느껴질텐데 그렇지 않다. 사람이 직접 만드는 귀신이다. 그것도 아주 악랄한 귀신이다. 인간을 증오하고 인간을 저주하는것 그 욕구 밖에 없다. 귀신 사이에서도 싸이코패스같은 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경은 진종현에게 "이놈이 힘을 쓰는걸 보면 이누가미 중에서도 보통놈이 아니다. 평범한 부적은 소용없고 신과 신끼리 싸움을 붙여야 한다"라고 백소진을 막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후 진종현의 상태를 살펴보던 진경은 회장실에서 나와 이환(김민재 분)에게 "어젯밤에 회장님 또 기운 쓰시게 했지? 한번 본 사람은 생각만으로 살을 쓸수 있는 분이다. 한번 살을 쓸때마다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 줄 몰라? 여기 상장할때까지 회장님 몸 아껴야 돼. 회장님 보필 잘 하라고 그 방법사 잡을 때까지"라고 경고했다.

백소진을 찾아온 임진희(엄지원 분)는 "최대한 빨리 진종현의 사진과 한자이름 물건을 찾아올거야. 방법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백소진은 "내가 진짜 잔인하게 방법할거다"라며 마음이 바뀐 이유를 물었고 임진희는 "내가 망설이는 사이에 그 새끼가 김주환 부장을 죽일 때 사용한 만년필 뚜껑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 지인을 죽였다.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백소진은 "아마도 진종현을 영적으로 돕고 있는 조력자가 있을 수도 있겠다. 예를 들면 무당 같은 큰 무당이 진종현 쪽에 있을 수도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임진희는 방법을 하기 위해 흥신소 김필성(김인권 분)에게 "늦어도 상관 없으니까 물건은 바로 줘야 한다. 빨리 부탁한다"라며 진종현의 물건을 의뢰했다. 김필성에게 돈을 받은 진종현의 수행기사가 술에 취해 잠든 진종현에게서 일회용 라이터를 바꿔치기 하려던 중 진종현이 눈을 떴다. 이후 진종현은 수행기사를 돌려보내고 라이터가 바뀐것을 알아챘다. 수행기사는 김필서에게 라이터를 건넸고 진종현은 수행기사에게 전화해 "너 내 라이터 어떻게 했어? 너 어디야 이 새끼야"라며 분노했다.

임진희는 물건을 구했다는 소식을 백소진에게 전하며 보육원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진종현의 물건이 빼돌려졌다는 소식에 진경은 백소진의 방법에 반격할 물건을 급하게 회장실에 준비했다. 진종현이 빠르게 회사에 도착했지만 이미 백소진의 방법이 시작 되었고, 진경은 진종현을 살리기 위해 반격에 나섰다.

한편 방법을 하던 백소진은 임진희에게 "뭔가 잘못됐어요"라며 쓰러졌고, 진종현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진경은 "방법사는 아마 역살을 맞았을거다"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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