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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세번째 열애설도 NO ‘아쉬운 해프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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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역대급 케미를 보여준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상 38)이 세 번째 열애설도 부인했다. 드라마 촬영 중 테이블 아래서 손을 잡았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이번에도 "사실무근"으로 끝났다.

현빈과 손예진의 묘한 기류는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테이블 밑에서 손잡고 있는 현빈, 손예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가 되면서 열애설로 재점화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필름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손잡을 필요 없는 장면에서 손을 잡고 있다며 핑크빛 열애에 대한 의심을 드러냈다.

이 장면은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의 평양 ‘치맥’ 데이트 장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이 테이블 밑으로 손을 살짝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냥 손 잡고 연애 해도 돼"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 실제 열애라 해도 이상하지 않다" "이쯤 되면 열애 인정할 각 아닌가" "그냥 손예진이 두 손 모으고 있는 것 아닌가" "열애 아니라는데 확대해석 좀 그만" 등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현빈 소속사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난데없는 열애설이 불거져 메이킹 영상을 확인해봤다. 손예진 배우는 자신의 손을 가지런히 모아 잡고 있다. 해프닝일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최근 1년 사이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2019년 1월 미국 LA 등지에서 동반 여행을 즐겼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더니, 미국의 한 마트에서 장을 함께 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연타로 불거졌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인들과 함께 만나 밥을 먹은 것"이라며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열애설 이후 현빈과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에 남녀 주인공으로 동반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결혼설 및 결별설이 동시에 퍼지면서 호사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도 양측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에서 완벽한 연인 케미를 보여주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재차 집중됐다. 드라마 속 케미가 실제 상황에서도 이어지길 염원하는 일부 누리꾼의 바람 덕인지 촬영장에서 포착된 애매한 모션으로 핑크빛 기류를 불지폈지만 결과적으로는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결과적으로는 네티즌을 가장 아쉽게 한 해프닝이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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