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속보] 대구서 47번째 ‘확진’… 영남대병원 응급실 또 폐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19일 대구 서구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한 의료진이 밖을 바라보고 있다. 대구=뉴스1


국내 4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19일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발생했다. 영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입원한 코로나19 의심 증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응급실이 오전에 이어 다시 한 번 문을 닫게 됐다. 47번 확진자의 신원은 질병권리본부가 알릴 예정이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