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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지면은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로 숨진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진상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수상작은 오는 3월18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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