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백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에 대한 신종 코로나19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돼 응급실이 19일 오후 임시 폐쇄됐다.송봉근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2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14명으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 16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늘어났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