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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진원지된 신천지교회, 청도대남병원 감염도 연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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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지된 신천지교회, 청도대남병원 감염도 연관 가능성

[앵커]

청도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은 한달간 면회나 외출도 없이 병원에 있었던 환자입니다.

이 때문에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었는데요.

보건당국은 이번 무더기 감염사태의 진원지인 신천지 대구교회의 연관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