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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하차→강성규 아나 투입…논란 언급 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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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생생정보’에서 조용히 하차했다. 빈자리는 강성규 아나운서가 채웠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는 오승원, 이지연, 강성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기존 한상헌 아나운서가 포함된 3MC 체제였으나 이날 한상헌 아나운서가 하차 의사를 밝힌 뒤 강성규 아나운서가 긴급 투입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진행자 교체에 대한 설명도 따로 덧붙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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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생생정보’에서 하차한 가운데 강성규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사진=KBS


앞서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부터 도경완 아나운서 후임으로 ‘생생정보’를 진행했다. 그러나 최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한상헌 아나운서가 유흥업소 여직원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불거지자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 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 하차하고자 한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지난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B씨와 C씨에게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가세연 측이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유흥업소 종업원 B씨는 손님으로 온 한상헌 아나운서와 알게 된 후 2, 3주에 한 번씩 만났으며 성관계를 갖기도 했다.

이후 B씨는 이를 빌미로 한상헌 아나운서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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