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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관위, 오늘 추가 전략공천지역·김남국 지역구 교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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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추가 공모 미실시 31곳 남아 …24일 경선 투표

뉴스1

이근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9일 오전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관위에 후보 신청을 한 정봉주 전 의원의 적격 여부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2020.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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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전략공천지역과 경선지역을 추가로 선정하는 논의를 이어간다.

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현역 의원이 포함된 복수 공천 신청 지역 등에 대해 공천심사를 하고 이 중 일부를 경선 지역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금태섭 의원 지역구(강서갑)에 추가 공천을 신청한 '조국백서 필진' 김남국 변호사를 다른 지역에 출마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도 전날 선대위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니 곧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큰 방향은 이미 정리가 됐다 조금 이따가 결과를 아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미투 의혹'으로 공관위 정밀 심사 대상에 올라 있는 민병두 의원(서울 동대문을)의 거취 여부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앞서 경선 지역 79곳(1차 52곳·2차 9곳·3차 18곳), 전략공천 지역 25곳, 단수공천 지역 31곳 등을 추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지역구 253곳 중 전략·단수공천이나 경선, 추가공모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곳은 31곳이 남은 상황이다.

민주당의 공천, 경선 구도가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가면서 2월24일 경선투표를 실시한 뒤 28일까지 경선 종료 후 개표에 나선다.
m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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