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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감염자 726명, 도쿄 25명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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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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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서 방호복을 입은 작업자들이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내린 승객의 짐을 옮기고 있다. 이 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수백명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검역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 2명이 감염자로 확인되는 등 연일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일 오후 9시 현재(현지시간) 일본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 관련자 634명을 포함해 총 72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총 승선인원의 20% 넘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는 이날 검사결과가 나온 52명 가운데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크루즈선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634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는 나머지 승선자 648명의 검체를 분석 중이어서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제외하면 일본 전국 47개 광역단체 가운데 12곳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도쿄(東京)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이 와카야마(12명), 아이치(9명), 가나가와(8명), 홋카이도·지바(각 5명), 오키나와(3명), 교토(2명), 미에·나라·오사카·후쿠오카(각 1명) 순이다.

한편 이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에 감염된 80대 남성과 여성이 사망해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가 총 3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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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성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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