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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다발 1위 이끈 임영웅, '미스터트롯' 본선 3차 '진' 등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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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미스터 트롯' 임영웅이 이끈 뽕다발 팀이 본선 3차에서 1위를 거뒀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예능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에서는 뽕다발 팀이 최종 우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모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에이스 대첩이 시작됐다. 첫 번째로 1위를 차지한 '패밀리가 떴다'의 에이스 김호중 무대에 올랐다. 김호중은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분위기 있게 불렀다. 하지만 음정이 계속해서 떨렸고 마스터들은 "많이 떠는데"라고 말했고 단 한 번도 떠는 모습을 보지 못한 트롯맨들도 그의 모습에 적지않게 놀랐다.

김호중은 다시금 안정을 찾았지만 격앙된 감정으로 인해 또다시 불안한 음정을 보여줘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대를 다 본 장윤정은 "고생했다. 마음 아파"라고 말했다.박현빈은 "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무대 중에 불안한 마음으로 들었다. 그동안 완벽했었는데.. "라고 평했다.

장윤정은 "팀 무대보다 개인 무대를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겠구나 싶었다. 불안한 모습으로 지켜봤는데. 저는 맨 끝에 '할래요'에서 모든 걸 다 한 것 같다. 분명히 음정의 흔들리는 걸 알았을 텐데 마무리를 잘했다"라며 여전히 김호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마스터 점수가 공개됐다. 김호중은 890점을 받았다. 예상보다 낮은 점수에 마스터들 뿐 아니라 '패밀리가 떴다'팀과 대기실에 있는 트롯맨 모두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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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형제 팀 대표로 김수찬이 등장했다. 사형제 팀의 응원을 듬뿍 받은 김수찬은 나팔바지를 입고 무대를 누비며 싸이의 나팔바지를 흥겹게 불렀다. 이어 '아모르파티'를 관객들과 함께 즐겼고 마지막으로 다시 나팔바지로 멋지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장윤정은 "나올 때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걱정을 했는데.. 자신이 잘하는 게 뭔지 잘 아는 것 같다. 본인의 수가 딱 통한 무대였다. 댄서 없이 혼자 무대를 꽉 채웠다. 수찬 씨만 해낼 수 있는 일이다. 역시는 역시다"라고 평했다. 김수찬은 920점을 받았다.

사랑과 정열 팀의 신인선이 창밖의 여자를 뮤지컬 인트로로 시작해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으로 꾸몄다. 이에 김준수는 "색다른 모습이었다. "고 전했고 장윤정은 "이걸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표현할 줄은 몰랐다. 아이디어가 참 반짝였다."라고 평했고 신인선은 90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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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트롯신사단의 에이스 노지훈이 무대 위에 올랐다. 노지훈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원스런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고 섹시한 춤사위로 관객과 호응했다. 붐은 "남자는 고관절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14번을 튕겼다. 미스터트롯 강한 고관절.. 강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수는 "진짜 많이 성장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노지훈은 902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뽕다발의 임영웅이 등장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차분함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노래를 불렀고 임영웅의 노래를 듣던 김준수는 감정에 복받쳤다. 임영주는 휘파람을 부르며 분위를 좀 더 고조시켰고 마스터들은 "진짜 잘하네. 좋다"라며 칭찬했다. 노래를 마친 임영웅은 눈물을 흘렸고 임영웅은 934점을 받아 에이스전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활약 덕분에 뽕다발은 '패밀리가 떴다'를 누르고 최종 1위에 올랐고 임영웅은 3차전, 진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jmiyong@osen.co.kr

[사진] 미스터 트롯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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