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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손흥민 없는 토트넘…안방에서 라이프치히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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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안방에서 라이프치히에 패

[앵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라이프치히에 0대1로 졌습니다.

2차전이 남아있지만 원정으로 벌어지는 만큼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전반 내내 라이프치히에 밀렸습니다.

전반에만 11개의 슈팅을 내줬는데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 덕분에 실점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