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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돌입…1795만~26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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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TCe260 엔진·경제적인 1.6GTe 엔진 등 두가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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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지난해 3월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28.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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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21일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XM3'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SUV와 세단의 매력을 완벽하게 결합한 스타일이 매력이다.

XM3는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과 빅 사이즈 휠·타이어로 다이내믹한 비율을 완성했다. 루프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아름다우면서 역동적이다.

정면 디자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준다. C자형 LED 주간 주행등은 르노삼성 특유의 디자인 컨셉트를 보여주며, 탁월한 시인성의 LED 퓨어 비전 헤드라이트는 스타일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높여준다.

전장 4570mm, 휠 베이스 2720mm의 차체는 동급 최대 사이즈로 SUV 이상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급 최고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의 매력과 승하차시 편리함을 함께 제공한다.

내부 역시 최고사양을 자랑한다. 10.25인치 맵 인(Map-in) 클러스터와 9.3인치 세로형 디스 플레이가 적용됐다. 이지 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은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인 동급 최초의 세로형 디스 플레이로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주행 중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품질 시트는 편안함을 더한다. 특히,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을 감싸는 소프트 폼 재질은 동급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513리터를 자랑하는 트렁크 용량 또한 동급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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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가 지난해 3월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28.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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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는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TCe260'(게트락 7단식 습식 EDC 적용)과 경제적인 '1.6GTe 엔진'(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적용)의 두 가지 가솔린 라인업을 갖췄다. 여기에 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고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개선해 연비 개선 효과도 얻었다.

XM3의 색상은 솔리드 화이트, 클라우드 펄, 메탈릭 블랙, 어반 그레이, 마이센 블루, 샌드 그레이, 하이랜드 실버 등 7가지이며, 가격대는 1.6GTe 1795만~2270만원, TCe260 2175만~2695만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이미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기존 SUV의 틀을 넘어 '이제까지 없던 시장'을 창조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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