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확산 단계 아니다…신천지 중심 · 통제 가능" SBS 원문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입력 2020.02.21 20:50 최종수정 2020.02.21 22:0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