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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간판 유영, 동계체육대회 16세 이하부 금빛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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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이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0. 2. 12. 태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유영(16·수리고 입학 예정)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16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21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육대회 피겨 여자 16세 이하부 프리스케이팅에서 138.14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75.21점을 합쳐 213.35점으로 우승했다.

고난이도 점프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는 유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트리플 악셀 연기를 선보였다. 쇼트 프로그램에선 회전수 부족이 나왔고 프리스케이팅에선 아쉽게 엉덩방아를 찧었다. 그러나 나머지 연기부분에서 착실히 점수를 쌓아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여자 19세 이하부에서는 김예림(수리고·209.05점)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최다빈(고려대·152.72점)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이시형(고려대·210.46점)이 우승했고 남자 일반부에 혼자 출전한 이준형(경기일반)은 총점 202.33점을 기록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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