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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류현진 새 파트너, '프레이밍 달인' 젠슨…든든한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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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수가 공을 받을 때 볼을 스트라이크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을 '프레이밍'이라고 하는데요, 류현진의 새 파트너, 토론토의 주전 포수 젠슨이 '프레이밍의 달인'이라고 합니다. 류현진에겐 큰 힘이 되겠죠.

유병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해 데뷔해 곧장 토론토의 주전 포수가 된 젠슨은 수비가 부쩍 향상됐다는 평가 속에 골드 글러브 최종 후보에도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