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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금요일밤에' 이승기, 장갑공장서 길잃고 무기력증…"이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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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금요일금요일밤에'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승기가 노동계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tvN'금요일금요일밤에'에서는 이승기가 공장 속에서 길을 잃으며,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보령 장갑 공장에서 일하게 됐다. 이승기가 하게 될 일은 마감 안 된 장갑을 수거를 하는 일이었다. 이승기는 공장 내부를 보자마자, 애국가에 나오는 80년대 우리 산업 소개하는 장면 같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돌아다니면서 마감 안된 장갑을 찾아서 일하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가장자리 줄부터 수거하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바닥에 떨어진 장갑을 담는 노동을 반복했다. 이승기는 한줄을 한 뒤에 요통이 온다면서 힘들다고 곡소리를 냈다.

이승기는 똑같은 라인이 반복되다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공간이 주는 무기력함이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이승기는 다섯바퀴째 똑같은 구간을 들어간 뒤에 길을 잃어버리기도 했다. 이에 나영석은 "이승기 씨 혼란스러워하는거 같은데 배테랑이라는 말을 반납하라"고 정색했다. 나영석은 10개를 세는데 왜 이렇게 천천히 하느냐고 했고, 이승기는 "이과세요?"라면서 "왜 이렇게 혼란스럽고 무기력한지 모르겠다"면서 아무말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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