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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주지훈 사랑 이용했다? 알고 보니 이혼 소송 상대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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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주지훈의 시원하게 배신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가 연인인 정금자(김혜수 분)에게 뒷통수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재는 이혼 소송을 위해 법정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연인의 정체를 확인했다. 바로 상대편 변호사 정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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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가 주지훈의 시원하게 배신했다. 사진=‘하이에나’ 방송캡처


판사는 “따로 변론할 것 있습니까?”라며 윤희재 편에 섰다. 하지만 정금자는 당당하게 손을 들며 “재판장님도 아시다시피 외도를 한 게 맞습니다. 한 번이 아니죠. 여러번, 아주 많이. 너무 충분히 자세히 있다.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사람을”이라며 말했다.

이어 “이정도면 사찰 수준이죠. 이런 앵글이 나오려면 2~3명이 쫓아다녀서 찍은 사진이라는 점이죠. 원고는 치밀하게 증거를 모았습니다. 결혼 생활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어떻게 그렇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정금자는 “억지라고요? 그렇다고 치죠. 외도를 한 건 맞으니까 이혼 당해도 되죠. 그런데 친권은 다른 문제죠”라고 반격에 나섰다.

판사는 “8명이랑 외도했는데 아이를 돌볼 수 있다는 겁니까?”라고 물어봤다. 이에 정금자는 “동시에 만난 건 아닙니다. 엄마가 사랑에 빠졌다고 아이를 못 돌본다는 겁니까? 아빠는 회사일 때문에 바쁜데 어떻게 돌본다는 겁니까?”라며 “원고 정신상태를 담은 소견서입니다. 약물 의존하면 힘들다, 아이와의 정서 유대가 없다, 충동적인 폭력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뒷통수를 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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