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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9세 확진자 父, 우한교민 격리 '아산' 퇴소자…재검 실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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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직장에 2달간 다녀…함께 생활 아내도 검사 중

뉴스1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가 진행돼 응급실이 임시 폐쇄됐다. 2020.2.19/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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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 동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9세 남성의 부친이 최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격리 조치됐다가 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부산시 보건당국은 19세 남성의 아버지가 최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조치됐다가 퇴소한 사실을 확인했다.

아버지는 우한에 직장이 있으며 귀국 전 2개월간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기를 투입한 우한교민 입국 당시 귀국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조치됐다. 격리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퇴소 후 아버지는 자택이 있는 부산 동래로 내려와 가족과 함께 생활했다. 가족은 아버지 본인과 아내 그리고 이번에 '양성' 판정을 받은 아들 등 3명이다.

19세 아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의뢰한 뒤 귀가했으며, 같은 날 오후 6시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이 남성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지시한 후 귀가조치했다.

당시 선별진료소에는 3명의 간호사가 있었으며 이들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 당국은 앞서 음성 판정을 받은 아산 퇴소자에 대해 재검사를 진행 중이며, 그의 아내에 대해서도 검사를 하고 있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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