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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박서준 단밤의 새로운 '건물주' 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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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원 클라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태원 클라쓰' 유재명이 박서준 가게의 건물주가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단밤을 찾아온 장대희(유재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대희는 박새로이가 장가의 주식을 산 진짜 이유에 대해 물으며 박새로이를 도발했다. 박새로이는 자신을 경쟁상대로 취급하지 않는 장대희에게 "짖기만 하지 않을 거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 않는 모습으로 맞섰다.

박새로이는 장대희가 떠나고 이호진(이다윗 분)과 술을 마시며 교도소를 찾아왔던 이호진을 떠올렸다. 이호진은 과거 자신을 장근원(안보현 분)에게서 구해줬던 박새로이를 면회했다.

당시 이호진은 박새로이처럼 나서지 못하고 지옥 같았던 3년을 참은 이유가 복수를 위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호진은 금융자산운용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삐뚤어져서 솔직하지 못했어. 고마웠어. 도와줘서"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이호진에게 자신의 계획을 밝히며 "너 내편 할래?"라고 제안했고, 이호진은 "그러려고 왔어"라고 응답하며 복수를 위한 공조를 도모했다.

그들은 복수를 위해 강민정(김혜은 분)에게도 협조를 부탁했다. 강민정은 박새로이와 이호진의 계획을 듣고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민정은 "약간의 기대를 걸어볼까? 난 무엇보다 장회장의 촉을 믿어. (장대희가) 밥 먹으러 오게끔 해봐. 미션이야. 영감(장대희)한테 네가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된다면 너 믿고 제대로 베팅할게"라고 제안했다.

결국 장대희는 단밤을 찾았고, 강민정은 그 소식을 듣고 "너랑 나 우리 한 배 타볼까? 영감, 장근원 제치고 가보자. 잘 부탁한다 파트너"라고 손을 내밀었다. 한편 장대희는 강민정이 박새로이와 만났던 사실을 알고 생각에 잠겼다.

장근수(김동희 분)는 조이서(김다미 분)에게 박새로이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조이서는 박새로이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너한테도 기회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조이서는 장근수에게 "혹시라도 내가 욕심나면 장가 네가 차지해"라고 웃으며 농담했다.

조이서는 홀로 고군분투하는 박새로이에게 짐을 나눠달라며 박새로이의 스케줄에 동행했다. 박새로이는 박성열(손현주 분)의 뺑소니 사고를 담당했던 형사이자 단밤과 거래하는 오병헌(윤경호 분)을 찾아갔고, 그곳으로 향하는 동안 조이서에게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모두 털어놓았다.

오병헌은 박새로이에게 무릎 꿇고 "정말 미안하다. 이제 제발 좀 오지 말아 줘라. 어떻게든 보상할게"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오병헌은 딸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라고 했지만 박새로이는 진실을 밝히고 자수하라며 단호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조이서는 박새로이가 살아오면서 남긴 많은 상처들을 보고 "혼자서 힘들었겠다"며 눈물 흘렸다. 조이서는 박새로이의 과거에 아픔을 느끼며 흐느꼈다. 조이서는 박새로이에 대한 마음이 좋아하는 걸 넘어선 사랑임을 깨달았고, 마음속으로 '이 남자를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박새로이를 홀로 두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단밤의 새 건물주가 월세 인상과 함께 계약이 끝나면 나가 줄 것을 요구해 위기가 찾아왔다. 박새로이는 새 건물주와 완만히 이야기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새 건물주의 정체는 장대희라는 것이 밝혀져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JTBC '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좇는 청춘들의 창업 신화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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