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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지율 상승 45%...민주당 36% vs 미래통합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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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처 '긍정' 평가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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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1%포인트 오른 45%로 조사됐다. '코로나 19' 감염증 사태의 효과적 대응을 긍정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이 45%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은 46%로 지난주에 비해 3% 포인트 하락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3%,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사태 대처가 문 대통령의 긍정 지지율을 뒷받침 한 것으로 풀이된다.

긍정 응답자들은 코로나 19 대처(34%)를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지난주에 비해 8%포인트가 상승했다. 이어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가 (7%), 전반적으로 잘한다(6%) 등 이유를 언급했다.

부정 응답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 문제였다. 부정 응답자들은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27%)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지난주에 비해 5% 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코로나 19 대처 미흡(7%) 등도 꼽혔다. 코로나 대처 미흡은 지난주 6%에 비해 1%포인트 올랐다.

지지정당별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 정의당 지지층의 73%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긍정 29%, 부정 53% 등으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6%를 기록했다. 17일 출범한 미래통합당 지지도는 23%로 집계됐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지지도는 각각 7%, 4%다. 무당층은 27%로 지난주와 같은 수치다.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2%를 기록했다. 그 외 정당은 모두 1%를 넘지 못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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