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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는 토트넘, 4위 위해서...英언론, "로셀소-토비 등 5명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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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톱 4 진입을 위해 더 이상의 부상은 안 된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수술을 받으며 사실상 시즌 아웃됐고, 손흥민까지 오른팔 골절로 인한 수술로 2개월 가량 팀을 이탈한다. 지난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이 경질되던 때와는 다른 위기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새로 부임한 후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던 토트넘은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연승으로 리그 순위를 5위(승점 40)까지 끌어올렸다. 4위 첼시(승점 41)와 격차를 1점을 좁히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이 없는 와중에도 손흥민의 5경기 연속골(6골) 맹활약 덕에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으나 악재가 겹쳤다. 손흥민의 공백으로 최전방에 활용 가능한 자원이 없어졌다. 루카스 모우라(28)가 있지만 확실한 득점원으로서 활약은 물음표가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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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18세의 유망주 트로이 패럿을 기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무리뉴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직접 “패럿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라고 선을 그었다. 델레 알리(25)의 가짜 9번, 스티븐 베르바인(23)의 전진 배치 등이 거론됐다.

현재 자원의 한계는 RB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드러났다. 스코어상으론 0-1 패배지만 경기력에서 완벽하게 밀렸다. 몇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지오반니 로셀소(24)의 데드볼 상황에서 만든 것이었다.

그럼에도 향후 리그 일정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더 이상의 부상은 안 된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로셀소, 베르바인, 모우라, 알리, 토비 알더웨이럴트만은 꼭 부상으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매체는 로셀소와 알더웨이럴트의 활약이 공수에서 핵심적일 것이라 내다봤다. “로셀소는 최근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여줬다. 지금부터 5월까지 분명 큰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매체는 “알더웨이럴트는 첫 번째 센터백 옵션”이라며 “벨기에 동료가 좋은 폼에서 멀어졌지만 알더웨이럴트는 꾸준하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남아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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