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290598 0022020022258290598 03 0301001 6.1.15-RELEASE 2 중앙일보 0 false true true false 1582329873000 1582330015000

국민은행 대구 침산동지점 직원 코로나 확진에…긴급 방역

글자크기
중앙일보

KB국민은행은 21일 대구 침산동지점 직원 1명이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 방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KB국민은행 본점.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21일 대구 침산동지점 직원 1명이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 방역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직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은행은 즉시 긴급 방역을 하고 정부 보건당국 매뉴얼에 따라 감염 우려가 있는 침산동지점 소속 직원 전원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주말 동안 추가 방역 후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파견 직원을 통해 임시 제한영업을 실시한다. 기업 여신 및 외환 등 기업금융 업무가 제한 대상이다.

이 기간 기업금융 업무는 대체지점으로 병행 운영되는 인근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는 확진자 발생 사실과 제한영업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 건강 보호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각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