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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고스트 엄마의 49일 환생 스토리...관전 포인트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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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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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포스터. /사진제공=tvN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이하 ‘하바마’)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풀장착하고 휴먼 판타지의 포문을 연다.

‘하바마’가 오늘(22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하바마’는 유제원 감독과 권혜주 작가라는 ‘공감 장인’의 만남, 그리고 5년 만에 돌아오는 김태희를 비롯한 이규형, 고보결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탄생시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발칙한 상상을 현실 위에 디테일하게 구현한 ‘ 하바마’의 첫 방송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제작진이 직접 ‘입덕’을 보장하는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 유쾌함과 따뜻함이 공존 ‘공감 장인’의 만남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 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하바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공감’이다. 이를 세밀하고 따뜻하게 세공할 ‘공감 장인’ 유제원 감독과 권혜주 작가의 만남은 그 자체로 완성도를 담보한다. 유쾌한 터치로 따스한 감성까지 담아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유제원 감독은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을 통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권혜주 작가 역시 ‘고백부부’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따뜻한 온도로 웃음과 공감을 채워낼 유제원 감독과 권혜주 작가의 시너지가 ‘공감 매직’을 선사한다.

◆ ‘공감캐’ 입고 돌아온 김태희X이규형X고보결

공감 캐릭터를 입고 5년 만에 돌아오는 김태희와 믿고 보는 이규형,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대세’ 고보결의 시너지는 공감과 웃음 증폭한다.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맴도는 고스트 엄마 차유리를 맡은 김태희는 완벽한 싱크로율을 바탕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허당기 넘치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섬세하고 깊은 감정선을 풀어낼 예정이다. 그 어느 때보다 차유리의 상황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김태희의 연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이규형은 이별의 아픔을 딛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로 분한다. 조강화가 겪는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는다. 고보결은 절망하던 조강화에게 찾아온 두 번째 가족 오민정을 맡았다. 변화를 거듭하는 오민정을 보다 성숙하고 깊은 감정 연기로 풀어낸다. 고스트 엄마 김태희의 49일 환생 스토리, 그리고 이규형과 고보결에게 찾아온 아주 특별한 기적은 소중하지만 잊고 살았던 평범한 감동을 일깨운다.

◆ 유쾌한 ‘웃음+감동’ 치트키 장착

‘하바마’는 귀신과 환생 등 가장 한국적인 소재를 차용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삶과 사람의 이야기를 꺼낸다.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고스트 엄마 차유리의 심정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이해할 수 있고, 가족을 잃고 남겨진 이들의 상실과 아픔은 폭넓은 공감의 매개가 된다. 차유리와 조강화의 일상을 채우는 인물들은 평범해서 더 따뜻한 캐릭터들로 포진시켰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평온납골당’ 귀신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제작진은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라는 뼈대 위에 사람보다 더 사람 냄새나는 귀신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풀어간다. 상실을 경험한 누군가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소중한 것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하늘에서 받아야 할 환생 재판을 이승에서 받게 되면서 예측 불가의 사건들이 벌어진다. ‘49일 안에 원래 자리를 찾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기막힌 미션을 받고 이승으로 강제 소환된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칠 전망이다. 그로 인해 극적인 변화를 맞는 주변인들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 속에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 시청자 웃기고 울릴 내공 만렙 연기 고수 총출동

리얼리티와 공감대를 배가시킬 현실 연기 대가들의 열연이 첫 방송을 향한 기다림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사람보다 더 사람 냄새나는 ‘평온납골당’ 귀신 패밀리의 하드캐리는 ‘공감과 웃음’ 치트키로 활약한다. 배우들에 대한 제작진의 신뢰도 절대적이다. 유제원 감독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각자의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귀신들을 관리·감독하는 무당 미동댁 역의 윤사봉, 가족 걱정에 저승을 가지 못한 욕쟁이 정씨 할매 역의 반효정, 막내아들을 두고 떠날 수 없는 ‘필승패밀리’ 박은혜, 김대곤, 신수연부터 죽어서도 시집살이 중인 종가댁 며느리 성미자 역의 배해선까지 ‘평온납골당’에 거주하는 다양한 귀신들은 극의 재미와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신스틸러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할 고현정 역의 신동미, 폼생폼사 정신의학과 의사 계근상 역의 오의식이 ‘강화유리’ 부부의 절친으로 극의 힘을 싣는다. 차유리의 엄마 전은숙 역의 김미경, 조강화의 든든한 조력자 장교수 역의 안내상이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로 무게 중심을 잡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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