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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보다 빨리 온 봄,
산은 아직 겨울옷을 입었지만
봄은 이미 발아래 와 있다.
매화 향기 가득한 산사,
봄 처녀 설레는 스마트폰
손가락 끝에 화사한 그 마음 핀다
■ 촬영 정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매화 축제가 취소되었다. 전남 순천 금둔사.
렌즈 70~200 mm, iso 100, f 4.5, 1/5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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