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출근길. (뉴스1 DB)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원=뉴스1) 서근영 기자 = 23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과 원주 영하 5도, 강릉 1도 등을 보이며 내륙 영하 7도에서 영하 4도, 산지(대관령, 태백) 영하 8도에서 영하 6도, 동해안 0~2도로 전날보다 5~10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춘천과 원주 8도, 강릉 11도 등을 기록하며 내륙 6~9도, 산지 3~5도, 동해안 10~12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미세먼지는 영서는 보통, 영동은 좋음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앞바다 오전 1~3m 오후 1~2m, 먼 바다 오전 2~5m, 오후 2~4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sky401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