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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포옹했으니 옷 세탁 안 할래" 바르사 신입생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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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당대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맞춰본 것에 대한 감격스러운 마음을 나타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레가네스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이 확정됐다.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망 뎀벨레가 장기 부상 진단을 받으면서 긴급 영입을 허가받았고 브라이트웨이트가 그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바르셀로나 생활에 적응 중인 브레이스웨이트는 23일 0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홈경기 에이바르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그리즈만을 투톱으로 두는 공격진을 구상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벤치에서 대기해 후반 투입을 노렸다. 메시가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후반 27분 브레이스웨이트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갔다. 브레이스웨이트는 그리즈만 대신 투입돼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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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스웨이트는 후반 42분과 44분 바르셀로나의 추가골에 공헌하면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메시의 4번째 골을 돕는 좋은 트래핑과 크로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골을 넣은 메시와 포옹하기도 했다.

경기 후 브레이스웨이트는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전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브레이스웨이트는 "메시가 나를 축하해줬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고 자주 패스해주면서 내가 경기장에서 편한 감정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줬다. 내 첫 도움을 메시에게 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면서 메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농담으로 자신이 얼마나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표현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메시와 포옹을 한 다음이기 때문에 내 옷들을 세탁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살아있는 전설과 함께 경기를 뛴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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