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살이 점점 빠져"…한혜연 '단마토' 먹고 12.5kg 감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머니투데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꿀팁으로 단마토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근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된 한혜연이 출연, 청취자들의 패션과 뷰티에 대한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 한혜연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살이 점점 더 빠진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어 "토마토의 매력에 빠졌다. '단마토'라고 해서 단 맛이 나는 토마토다. 정말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달고 맛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단마토’는 스테비아 토마토의 일종이다. ‘스테비아’는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로 설탕보다 2~300배 강한 단맛이 나지만 몸에는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혜연은 12.5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와 함께 '슈스스 다이어트 비법大공개'가 덩달아 크게 주목 받았다.

이진욱 기자 showg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