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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총선 최대변수 된 코로나19…정권심판론 확산·투표율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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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최대변수 된 코로나19…정권심판론 확산·투표율 '촉각'

[앵커]

코로나19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총선 관련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은 코로나 사태가 '정권 심판론'으로 연결되진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박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은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종로 대전'도 멈춰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