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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 사망자도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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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북소방본부 소속 119구급차량이 23일 코호트 격리가 시작된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입구에서 상태가 위중한 환자를 실어 나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청도=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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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24일 청도대남병원에서 62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 증세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에서 21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용호 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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