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침&’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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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관계자는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전날 발열 증세를 보여서 자가 격리된 상태”라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사태에 대비해 ‘아침&’ 뉴스팀 전체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김 캐스터의 확진 여부는 이날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 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37.5도를 조금 웃돌며 몸살 기운이 있었다”며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며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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