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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경찰,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221명 소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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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불명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21명 추가 추적 중

신천지 어제 기자회견 "253명 모든 방법 다해 연락 중"

허위조작정보·개인정보 유출 등 46건 적발·59명 검거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전수조사에 경찰 6백여 명이 대거 투입됐는데요.

경찰 수사로 연락이 닿질 않던 신도 221명의 소재가 파악됐고, 21명은 여전히 소재가 불분명합니다.

온라인상의 가짜뉴스나 마스크 사기 사건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안윤학 기자!

그간 신천지 대구교회 일부 신도들이 연락이 닿질 않아 불안감을 키워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