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얼라이언스는 3개 신규 중동 서비스를 통해 극동~중동 서비스 횟수 증대, 직기항 및 서비스 영역 확대로 직접 연결되는 운송지 증대와 기항지 추가, 노선 확보를 통한 운송 일수 개선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얼라이언스가 제공 예정인 아시아~중동 노선의 신규 기항지는 △AG1(닝보~가오슝~샤먼~서커우~싱가포르~제벨알리~담맘~하마드~소하르~싱가포르~닝보) △AG2(상하이~닝보~서커우~포트클랑~제벨알리~하마드~움카스르~하마드~제벨알리~싱가포르~상하이) 등이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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