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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강진이 발생한 터키와 이란 국경지역 반주(州) 바스칼레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를 헤치며 인명구조에 나서고 있다. 이날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터키에서 30여명, 이란에서 70여명이 부상한 가운데 10시간 만에 또다시 규모 5.8~6.0의 강진이 일어났다. /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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