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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일주일 간 전직원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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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재택근무 연장 여부도 검토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이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 직원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권장키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재택근무 연장 여부도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되면서 전 직원 대상으로 25일부터 3월1일까지 재택근무를 권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건강과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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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타워 사옥



일부 필수 근무인력 외에 재택근무를 추진하더라도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 전망이다. SK그룹 전 계열사에서 공유 오피스롤 도입했고, 가상화 업무 환경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VDI 클라우드 환경, 개인 노트북 사용 등을 통해 재택근무에 필요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완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리점, 고객센터 등 고객 접점을 비롯해 네트워크 관리 등 사무실 근무가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인력 역시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것”이라면서 “교대근무 조정과 백업체계 마련 등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재택근무 권장 조치와 함께 매일 저녁 사옥 방역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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