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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軍 확진자 13명으로 늘어…야외훈련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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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확진자 13명으로 늘어…야외훈련 전면 중단

[앵커]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어 모두 13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모두 대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국방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부대의 야외 훈련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대구 육군 부대 군무원과 포천 육군 부대 장교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