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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경찰관 2명 코로나19 확진…확진자 1명 신천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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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경찰관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16일 31번 환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수사과 소속 A 경찰관이 지난 19일 신천지 교인임을 알리고 보건소를 찾았으며, 당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가 격리 조치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지난 21일 발열 증상이 생겨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3차례에 걸쳐 건물 전체를 방역하고 수사과 직원 33명은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 형사과 직원 B 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지난 18일 발열, 기침 증세를 보였으며, 부인과 딸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서경찰서는 형사팀 소속 경찰관 6명을 격리 조치하고 형사과 사무실 일부를 방역한 뒤 폐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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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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