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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41048 1092020022558341048 01 0101001 6.1.1-RELEASE 109 KBS 58359492 true true true false 1582578902000 1582579711000 국회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임시 폐쇄 2002251131 related

국회 내일까지 폐쇄…심재철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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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도 초비상입니다.

지난주 코로나 19 확진자가 국회에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본회의도 취소됐는데, 우려가 커지자 국회는 건물을 폐쇄하는 초유의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작은 19일, 의원회관이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전희경, 곽상도 의원과 심재철 원내대표 옆 이 사람,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인데 닷새가 지난 어제 아침 확진 소식이 들렸습니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하 회장은 처음엔 아니라고 했다가, 5분 뒤 '사실 확진이 맞다'고 했습니다.

결국 의원들과 일부 보좌진들이 급히 검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한표/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 "확진자 옆에 계셨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가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죠."]

당장 의총이 취소됐습니다.

["의총은 취소하겠습니다. 긴급하게 보고드립니다."]

급기야 대정부질문도 시작 직전 연기 결정.

[한민수/국회 대변인 : "오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농해수위, 법사위 회의도 미뤄졌습니다.

기자들에게도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하루 3천 명이 오가는 국회,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외부 출입을 자제하며..."]

출입자 전원 체온측정에 이어 주 출입구가 폐쇄됐고, 방역이 시작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의원들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하지는 않았는데 검사결과는 오늘 나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역학조사 한 결과, (의원들이) 발병 전에 노출이 돼서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사례 판단을 했다고…."]

국회는 어젯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본관과 의원회관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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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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