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구미, 5번째 코로나 확진자 추가…신천지교인·24세 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머니투데이

24일 경기도 성남시 신천지 소속 시온교회에서 신천지 집회 전면금지 및 시설 강제폐쇄 경기도 긴급행정명령 시행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폐쇄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구미시는 구미시 황상동에 거주하는 신천지교회 교인 A씨(24·여)가 5번째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