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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지난해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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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물인터넷 매출액, 전년대비 16.2%↑

매출기기 매출이 41%…증가율은 네트워크 분야 1위

올 고용계획 4300여명…관련 인력 지속 증가 전망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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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매출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0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국내 사물인터넷 산업 현황을 담은 ‘2019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물인터넷 산업 매출액은 10조 9379억원으로 전년대비(9조 4149억원) 16.2% 증가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23.7%에 달한다.

사업 분야별로는 제품기기 분야 매출액이 4조 4796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41%)을 차지했다. 서비스 분야 매출은 2조 8766억원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서비스 분야에서는 건설 및 시설물관리·안전·환경 분야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인한 서비스 구현 확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과기부는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에서는 네트워크 분야가 전년대비 25.2% 증가해 가장 높았고, 플랫폼 분야가 19.8%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지난해 국내 사물인터넷 관련 인력은 7만7734명으로 전년 대비 3793명 증가했다.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인력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새로 필요한 인력은 약 4300명이다. 개발 분야 필요 인력이 28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과기부 홈페이지(www.msit.go.kr)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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