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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코로나19 호전 때까지 잔여일정 무관중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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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L은 25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26일부터 재개되는 잔여일정을 당분간 무관중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무관중으로 진행된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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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KBL은 25일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고 잔여일정을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KBL은 당초 농구대표팀 FIBA 홈 & 어웨이 휴식기 후 26일부터 정상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국가 위기단계 격상·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 취소 등의 사례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프로농구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 진행키로 했다. KBL은 추후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중 입장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무관중 경기는 26일 고양 오리온-울산 현대모비스전(고양), 인천 전자랜드-안양 KGC(인천) 경기부터 적용되며 프로농구 관계자 이외 일반 관중 입장은 통제된다. 아울러 KBL 및 10개 구단은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KBL D-리그’ 일정 중 3월 2일(월) 준결승 및 9일결승전도 현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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