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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천·서초사업장 직원 코로나19 '음성'…"수일 내 출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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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출입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

뉴스1

LG전자 여의도 사옥©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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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정상훈 기자 = 4세 유치원생 자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LG전자 인천사업장 근무 A씨(42)가 25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인천캠퍼스에 근무하는 A씨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왔다"며 "수일 내 정상 출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씨의 유치원생 자녀 외에 부인과 또 다른 자녀는 모두 음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 22일 A씨의 대구 거주 자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인천캠퍼스 연구동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전날(24일)까지 연구동을 폐쇄했던 LG전자는 25일부터는 정상출근 하도록 했다. LG전자 인천사업장은 VS(전장부품솔루션) 사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연구동에는 연구인력 수백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던 서초 R&D캠퍼스 직원 또한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직원과 같은 층에 근무하는 동료 직원들은 26일부터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다만 LG전자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여전히 심각단계임을 고려해, 전날 시행한 모든 사업장의 외부인 출입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sesang22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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