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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의료재단 설립…'시즌 3' 기대되는 해피엔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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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과 이성경이 사랑을 시작했다. 또 한석규가 최진호의 계략을 막고 돌담의료재단을 설립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16회(최종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돌담의료재단을 설립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재는 김사부에게 본원으로 복귀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보고했고, 김사부는 "너 본원 복귀하고 싶어 했잖아. 잘 된 거 아닌가"라며 축하했다.

그러나 차은재는 "선생님은 제가 필요 없으십니까. 그래도 저 여기서 좀 잘 해낸 거 같은데"라며 기대했고, 김사부는 "혹시 내가 너 붙잡아주길 바라는 거라면 아니. 나 그러지 않을 거다. 네 의사 인생이 걸린 결정에 내 의견이 개입되면 안 된다는 그런 뜻이야"라며 못 박았다.

차은재는 "조언 정도는 해주실 수 있잖아요"라며 부탁했고, 김사부는 본원으로 복귀할 때와 돌담병원에 남았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야기했다. 더 나아가 김사부는 "'어느 쪽이 더 의사다운가. 어느 쪽이 더 나은 인생인가. 가치 있는 인생인가'에 대해서 나에게 묻는 거라면 나는 판단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 인생이라는 거. 그건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나의 선택의 문제거든. 분명한 건 너 어디서든 잘해낼 거라는 거야. 네 자신을 의심하지 마. 차은재"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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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차은재는 서우진이 자신의 소식을 듣고도 태연하게 행동하자 서운해했다. 이후 차은재는 "실은 나 궁금한 게 있는데. 너 왜 나 안 붙잡아? 너한테 나 이미 그 정도 존재감도 없어진 거니?"라며 질문했다.

서우진은 "그냥 겁이 났어. 욕심부리고 선 넘다가 너까지 잃을까 봐"라며 털어놨고, 차은재는 "뭐냐, 너. 선은 지금 내가 넘고 있는 중인데 눈치 못 챘냐"라며 고백했다.

서우진은 "본원으로 가고 싶어 했잖아.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려고"라며 걱정했고, 차은재는 "그럼 뭐 네가 알려준 그거. 그거 하지, 뭐. 리셋"이라며 서우진에게 입을 맞췄다. 서우진은 차은재에게 다시 키스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또 여운영(김홍파)은 의식을 회복했지만 연명치료를 거부했다. 김사부는 여운영의 말대로 연명치료를 중단했고, 여운영은 돌담병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서우진은 '어떤 식의 이별이든 이별은 사람 마음에 자국을 남긴다. 주로 고통스럽거나 아프거나 슬프거나 외롭거나.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떠나게 하고 싶지 않은데'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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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우진은 김사부가 내준 숙제의 답을 찾았고, 김사부에게 들은 증상들로 병명을 찾아냈다. 그 과정에서 서우진은 김사부가 왜 자신에게 숙제를 낸 것인지 궁금해했고, 김사부는 "그 파일 안에는 내가 처음 돌담병원에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해온 모든 응급 의상 수술과 응급 처치들에 대한 방대한 경험치들이 쌓여있어"라며 설명했다.

김사부는 "의사로서 실수를 줄여나가는 방법은 오직 하나. 실전 그리고 경험뿐이야. 우리가 다른 모든 케이스들을 묶어서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고 있고 모난돌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저장되는 중이야"라며 당부했다.

서우진은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힘겹게 쌓아오신 걸 저한테까지 왜요?"라며 의아해했고, 김사부는 "너도 그 모난돌 중에 한 놈이니까. 이걸로 답이 됐냐"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차은재 역시 돌담병원에 남기로 결심했고, 김사부는 박민국(김주헌)을 설득해 손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도윤완(최진호)은 돌담병원을 위협했고, 김사부는 돌담병원이 독립해 돌담의료재단으로 설립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사부는 신명호(주현)가 돌담병원은 거대병원으로부터 40억의 지원을 약속받고 병원 체계는 독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유언장을 남겼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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