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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WBC 개최지 발표...마이애미에서 결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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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2021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최지가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021 WBC 개최 도시를 발표했다.

오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네 군데에서 개최된다. 대만 타이중의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스타디움, 일본 도쿄의 도쿄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 그리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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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마이애미에서 열린 WBC 경기 장면. 사진=ⓒAFPBBNews = News1


A, B조는 아시아, C, D조는 미국에서 경기한다. A조는 타이중, B조는 도쿄에서 경기하며 두 조 상위 2개 팀이 도쿄에서 2라운드를 치른다. C조는 피닉스, D조는 마이애미에서 경기하며 각조 상위 2개 팀이 마이애미에서 경기한다. 4팀이 맞붙는 결승 라운드는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앞서 2013, 2017년 WBC를 개최했던 말린스파크는 이번 대회 메인 구장 역할을 맡는다. MLB.com에 따르면, WBC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결승 라운드까지 모두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WBC는 20개 팀이 5개팀씩 4개 조로 나눠 1라운드를 치른다. 5개 팀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 상위 두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 상위 두 팀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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