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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대구 · 청도 최대 봉쇄" 브리핑 혼란…대통령까지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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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와 관련해 어제(25일) 열린 당정청 긴급 대책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대구와 경북 청도에 '최대한의 봉쇄 정책'을 펴겠다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배려 없는 언행이란 비판이 쏟아지자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해명해야 했습니다.

보도에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