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 사옥 'T-타워' (사진=SK텔레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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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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