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SKT,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 소속 직원 코로나19 1차양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 본사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1차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본사 T타워 내 액티움과 어린이집, 헬스케어 공간, 티움, 기자실 등도 잠정 폐쇄했다.

abc12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