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제주시내 한 신천지 관련 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회금지 명령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2020.2.27/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거주 신천지 교인 34명 가운데 27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7명은 검사 중이다.
제주도가 현재까지 파악한 신천지 교인은 646명이며 이 가운데 39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있다.
kd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