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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총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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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지역 상황도 알아봅니다.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공웅조 기자, 오늘 부산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몇 명인가요?

[리포트]

네, 부산시는 오늘 추가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부산시 집계결과, 현재 부산의 확진 환자는 모두 60명으로 늘었는데요,

건물 전체를 봉쇄 중인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는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에 다녀온 이 병원 사회복지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부산시가 전수 조사를 벌였는데요,

현재까지 304명 중 요양보호사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는 2명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다른 병원에서도 직원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와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해운대구 '나눔과 행복병원'입니다.

부산시는 금융 정보 등이 늦어져 이 병원 직원의 경우 애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자, 이 병원 환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병원 간호 조무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측은 다음 달 9일까지 외래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온천교회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교 교사도 있어 해당 학교를 일시 폐쇄하고, 확진자와 함께 교직원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 등 68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청에서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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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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