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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中 방역 리더, 기자회견서 "코로나 발원지 中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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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관영매체들은 한국발 입국자 통제 강화를 불가피한 조치라고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은 또 중국의 전염병 최고 권위자가 기자회견을 열어서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베이징 정성엽 특파원입니다.

<기자>

사스 퇴치 영웅으로 불리며 지금도 코로나19 방역을 주도하고 있는 중난산 중국 공정원 원사가 코로나19 발원지는 중국이 아닐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