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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일본 홋카이도 집단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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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서는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천600여 개 학교가 이날부터 대부분 휴교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임시 휴교 조치를 한 것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앞서 중등학교 교원, 보육사, 학생, 통학버스 운전사, 학교 급식 종사원 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다수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바 현 이치카와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내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주간 휴원·휴교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대상 기관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38개, 중학교 15개 등 61개입니다.

이치카와 시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주민 3명이 지바현 이치카와(市川)시의 한 헬스클럽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른 건강 상태 확인 대상자가 600명에 달했습니다.

대학들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기회를 줄이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세이대는 다음 달 24일 예정돼 있던 졸업식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으며 교토대는 합격자를 인터넷으로만 발표하고 교내에 합격자 명단 게시판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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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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